아들엄마후기팁 1. 현자 패치, 삶의 지혜를 일깨워줘요 ★★★★★
너무나 쓰고 싶은데, 무엇도 쓰고 싶지 않을 때 아이에게 물었다.
"사람들이 엄마 글을 좋아해주지 않으면 어떡해? 열심히 썼는데 아무것도 안 남을까봐 겁이 나."
"엄마, 일단 써. 그래도 안 되면, 다시 쓰면 되지."
아이의 말은 늘 가장 단순하게, 가장 진리에 근접한다.
덕분에 쓸 수 있었다.
모든 것이 네 덕이다.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