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엄마생존팁 10. 그들의 말에 깊은 의미를 두지 말자
아들의 말에서 숨겨진 뜻을 찾으려고 하지 말자.
숨겨진 의미 따위, 1도 없으니까.
친구엄마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는 눈곱만큼도 없이,
그저 제 눈에 보이는 것을 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찌끄리는 것,
그것이 아들이니까.
p.s. 태준아, 그땐 아줌마가 미안했다. 요즘은 왜 안 놀러오니.
또 놀러오렴. 아줌마 이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수 있다.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