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엄마생존팁 8. 대신 애태우지 말자
"숙제는 본인의 몫"
그 사실을 알려주는 것까지가 나의 몫이다.
언제까지 아이를 다그치며 숙제를 대신 해주다시피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한번쯤은 숙제를 해가지 않아서
선생님에게 핀잔을 듣든,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하든, 수업시간에 어려움을 느끼든,
대가를 치뤄보아야 온전한 본인의 숙제가 된다.
아이의 몫이다.
숙제도, 숙제를 하지 않아서 치르는 응분의 대가도.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