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하거나 징징대거나
우리집 AI스피커, 기가지니는
불리하면 꼭 그런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못 알아들은 척 하거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너무 슬퍼요."
감정에 호소하며 논점을 흐리거나.
이른바 정치인 화법.
기가지니를 국회로.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