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밤 그릇에 시를 짓다
실행
신고
라이킷
3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HeySu
Oct 30. 2024
네 생각이 나
이렇게 고운 것을 볼 때면
나는 네가 생각나.
굉장하지 않아?
어떤 찰나의 한 순간에
너
하나로
나의 모든 것이 집중된다는
게
.
keyword
시
사랑
공감에세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