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 갔다.
누군가는 울지 않았고, 누군가는 통곡했다.
누군가는 가슴이 후련했고, 누군가는 돌덩이를 얹었다.
누군가는 다가올 날들을 기대했고, 누군가는 지나간 날들을 가슴 쳤다.
누구의 슬픔이 더 크다 작다,
감히 누가 견줄 수 있을까.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