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고 싶은 미소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내 얼굴에서는 도무지 지어지지 않을 것 같은 해사한 미소를 말이다.
그 사람의 살아온 내용을 영수증 기록처럼 뽑아보고 싶다.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그 사람의 미소를 만든 원소들은 무엇인지.
순식간에 내 마음을 평안에 이르게 하는 그 미소가 탐이 난다.
되기만 한다면 복/붙 .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