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by HeySu

뿌려지기 위해 태어났는가? 한 달 살이도 아닌 하루 살이인가?

한 달 꼬박 기다려 손에 쥐었는데,

사방으로 순식간 흩뿌려진다.

손가락 사이 낀 모래같이 조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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