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려지기 위해 태어났는가? 한 달 살이도 아닌 하루 살이인가?
한 달 꼬박 기다려 손에 쥐었는데,
사방으로 순식간 흩뿌려진다.
손가락 사이 낀 모래같이 조금 남았다.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