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지내니?
나 괜찮은 걸까? 잘 지내고 있는 걸까?
안 괜찮지만 잘 지내고 있어요.다르지만 잘 살고 있어요.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