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 대신 용기를 준다는 것

[버츄 11일 차_0217] 오늘도 엄마랑 있어서 좋다는 딸램 ^^

by 예가체프

2월 17일의 기록


지난주 금요일부터였으니

아이랑 붙어 있은지 6일째가 되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희로애락의 감정이

고루 널뛰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지치고 답답해져 온다.


욕심인 걸 알지만

혼자의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내 속마음과는 달리

오늘도 엄마랑 있어서 좋다는 그녀 ^^;;


글을 쓰고 있는 사이 예쁜 그림을 그려왔다




그녀를 위해, 나를 위해

오늘도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을 꼼꼼히 읽어본다.








수치심 대신 용기를 준다는 것

2 전략, 배움의 순간 알아차리기 (p 318 ~339)




p 319

경험자아는 '현재' 경험하는 것을 느끼는 자아다. 기억자아는 '지나간' 경험을 기억하고, 재해석하고, 평가하는 자아이다.

~ 기억자아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고 자기만의 해석을 한다. 자신이 본 경험, 고난, 사건, 역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느냐, 부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

회복탄력성, 긍정 해석 습관




p 320

비난과 수치심에 쪼그라든 뇌

~ 달라지고 싶지만 위축되고 부정적인 사고회로는 악순환을 일으키고 주어진 사랑 또한 받을 줄 모르게 된다. 수치심을 두려워해 도전하지 않는 뇌는 지속적으로 아이 인생의 발목을 잡는다. 부모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소심하냐고 말하기 전에 그동안 아이의 실수와 실패 앞에서 어떻게 반응해왔는가 점검해야 한다.





나는 아이에게 수치심 대신
용기를 주는 엄마인가요?



미라클 미타임 2월 필독서


필독서 질문지



질문지를 보고 숙연해졌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나 미덕으로 질문하다

p 324


'왜' 대신 '어떤', '어떻게'를 묻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떤 미덕을 깨우면 좋겠니?
어떤 미덕이 널 도와줄까?
어떻게 하면 네 미덕을 불러올 수 있을까?





p 325

사람이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서로의 내면에서 최상의 미덕을 믿어주고 불러주는 일이다. 잘못 또한 서로에게 미덕을 일깨워줄 배움의 순간이라고 여기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왜' 만을 외치며 아이를 몰아세우고 수치심을 유발했다.

훈육의 탈을 쓰고 시작했다가

금세 화풀이, 분풀이가 되고 마는 상황이

참으로 반성되었다.

바꾸기 어렵지만 제일 먼저 바꾸어야 할 말 습관

책에서 하나하나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니

실천 의지가 샘솟았다!!




양심이 깨어나는 순간

p 325


p 326

'이건 뭐지? 왜 선생님이 야단을 안 치시지?' '내 보석이 자고 있다고? 깨우면 된다고?'

~ 수치심을 기대했던 아이가 존중을 받으면 제일 빨리 변한다.





미덕 질문으로 실생활을 바꾸다
행동 강화도 미덕으로 하자

p 327 ~ 328



p 328

어떤 순간에도 그 아이를 부정적으로 규정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교사 및 부모 실습하기 페이지에서는

'내발미' 라는 재미있는 줄임말과 함께

5분 감사 명상, 미덕을 반영한 미술 시간, 만다라트, 고별사 쓰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되어 있다.



p 480, p 482




2월 17일 버츄카드 필사_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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