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준다는 것은 무엇일까?

[버츄 14일 차_0222] 버츄 유튜버 7세 딸램

by 예가체프

딸램 : 내 마음속 보석이 너무 예뻐서 깨꼬닥 할 뻔했어.


나 : 엄마 보석은?


딸램 : 엄마 보석도 당연 예쁘지!!






2월 들어 매일 버츄 카드 뽑기를 하고,

우리 마음속 보석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주면서부터

우리 대화는 더욱 아름답고 풍성해졌다.



오늘의 버츄 카드는 이해, 사랑, 감사다.





내가 나에게 이해 카드를,

아이는 자신에게 사랑감사 카드를 뽑았다.




그저 오늘 뽑은 버츄 카드를 들고

사진 한 장만 찍자고 했을 뿐인데,

아이가 동영상으로 찍으라 신다.




갑자기 능숙하게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는 딸램!


안녕하세요, 여러분 친구들~
오늘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보석을
카드로 했는데요.

뭔지 한 번 볼까요?

감사, 사랑, 이해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게 좋은지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눌러주세요.

안녕~~



저 대본은 어찌 생각한 건지 ^^;;

빵 터졌다!!

너 때문에 웃는다




2월 미라클 미타임 필독서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 프로젝트 수업>

권영애 지음









함께 있어준다는 것은 무엇일까?
5 전략, 정신적 동반 체험하기




p 380

사람은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사람으로 가장 큰 위로를 얻는다. 누구에게나 사람만이 채워줄 수 있는 보편적인 정신적 욕구가 있다. 바로 존재 자체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이다.




p 381

정신적 동반은 구원, 통제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이 목적이다. ~ 정신적 동반은 아무리 어린아이 일지라도 상하관계, 피해자 중심이 아니라 동등한 영혼으로 만나 함께 있어주고, 존중해주고 경청해주는 것, 미덕을 믿어주는 것이다.




p 382

오늘 잘못을 저질러도 내일 성장할 아이라는 믿음아이를 기다려주고, 그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 준다. 그래서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미덕 원석이 가득한 광산이 있다는 전제로 시작하는 버츄프로젝트인간에 대한 신뢰는 동반의 원천이 된다.



p 384



학교 엄마, 집 엄마 만나는 시간

선생님을 학교 엄마로 표현한 부분이 참 뭉클했다.

우리는 함께 한 아이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는 문장에서는 한 아이에 대한 높은 존중과 깊은 사랑이 느껴졌다.



p 385




p 386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

접촉은 생명을 주는 것이다.

~ "선생님이 내 손을 잡아주었을 때 행복했다.", "선생님이 매일 나를 안아준 일" 등 '접촉'이었다.


p 387





존재 감사, 체온 인사




p 388

사랑은 오감 중 '촉각'으로 가장 빨리 아이 가슴에 전달된다. 시각은 인지적이고, 건조한 정보를 전달하지만 청각과 촉각은 따뜻하고, 정서적 정보를 전달한다. 촉각, 청각으로 전달하는 사랑은 아이 가슴을 데운다. 사랑받은 아이는 자기를 사랑하게 되고 미덕을 빨리 깨운다.




p 389

아무리 문제아라고 꼬리표를 달고 온 아이라도 그 얼음 같은 마음을 체온 인사 두 달이면 녹이고도 남는다.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 ♡





선생님은 네가 깨울 보석을 기다리고 있어,
너는 원래 미덕 천사거든.


선생님은 너를 믿어,
네가 첫 번째로 깨울 보석이 뭘까 궁금해.

희재야, 지금의 모습이 다가 아니야.
넌 미덕 52개를 품은 위대한 사람이야.







아이에게, 나에게 (신랑에게도?! ^^;;)

눈을 맞추고 안아주며, 매일 자주 해주어야 할 말


입에 붙도록 연습하자!!


당연한 우리 사이가 아닌,

존재 감사체온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되자 ^^





2월 22일 버츄카드 필사_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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