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을 앞둔 나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

[버츄 16일 차_0224]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이 답이라는 것을

by 예가체프

2022년 2월 꼬박, 열심히 읽고 기록했다.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그 흔적들을 되돌아보고, 다시 마음에 되새기며

드디어 마지막 글을 발행한다.








CHAPTER 7 버츄를 만난 교사들의 변화







두려움 에너지에서
진짜 사랑으로 전환됐어요.

버츄 프로젝트로
아이들에 대한 인간관이 달라졌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이 답이라는 것도
이제 알았어요.






p 410

우리는 상처받는 존재들이다.상처를 내버려 두면 시간이 갈수록 나의 두려움을 크게 만들어 스스로 피해자라 느끼게 한다. 피해받지 않으려 방어하고 공격하게 만든다.




p 411

~ 두려움 상태를 자각하고, 에너지를 자각하면 용기를 낼 수 있다. 사랑 에너지를 선택해 내 경험의 스토리를 재해석할 수 있다. 그때는 두려움 에너지 상태에서 미처 보이지 않던 아이의 아픔, 아이의 스토리가 보이고, 내 아픔, 내 스토리가 보인다. 그래서 나와 아이가 별반 다르지 않은 연결된 한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다.






삶을 살다가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도
기적 같은 축복인데
내 인생은 하루하루가 설렘 그 자체다.

매일매일이 기적이다.

누군가의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는 삶,
이 순간 자체가
가슴 뜨거운 사랑 에너지가 준 기적이다.





p 424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내 컨디션, 아이들의 컨디션에 따라 사랑에 충분한 진심을 담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결국엔 사랑이라는 종착역이 확실하기 때문에 흔들리는 한이 있어도 멈추지는 않는다.



출처 : Pixabay




버츄를 알기 전과 후, 나 또한 달라졌다.

아이에 대한 인간관을 재정비하고,

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싶어졌다.


흔들리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날도 있겠지만

분명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 버츄 프로젝트도 계속 진행 중이다.







p 433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을 돌아볼 때, '나는 늘 옳고 나를 아프게 하고, 나를 울린 상대방이 잘못이다.'라고 생각하면 상대방에 대한 원망, 미움을 가슴속 깊이 쌓고 살았다. ~ '나만 옳고, 나만 아프다.'라는 생각이 참으로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p 437

아이들의 가능성과 미덕을 지닌 존재임을 믿지 못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기적을 낳을 수 있는 존재임을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영혼 없는 립서비스 정도로) 미덕을 실천하고, '이렇게 해도 애들은 안 변하는구나.'라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후회하고 또 반성합니다.






CHAPTER 8 버츄프로젝트 궁금해요

책의 막바지에 접어듦에 따라

전반적인 버츄프로젝트에 관해 어느 정도 알고 나면

궁금해질 법한 사항들과 그에 대한 대답이

8장에 명쾌하게 나와 있다.


p 445, p450




칭찬하기와 미덕 깨우기의 차이점을 무엇인가요?
다른 감사 교육을 하고 있는데 미덕 교육이 더 효과적인가요?
미덕 카드가 너무 어렵지 않나요?
읽다 보면 말이 어려워요
미덕으로 칭찬하는 것이 익숙지가 않아요
52개 이외의 미덕을 쓰면 안 되나요?
한글을 못 읽는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
버츄프로젝트는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 CHAPTER 8 버츄프로젝트 궁금해요 -





에필로그 p 463

우리는 영적인 존재들이다. 지식을 아무리 배워도 가슴을 여는 데 한계가 있다. 버츄프로젝트는 한 아이의 영혼을 만나게 하고 그 존재의 소중함을 가슴으로 깨닫게 한다. 버츄프로젝트는 그 자체가 존재 사랑이었다. 그토록 찾았던 존재 자체로 사랑해 주고,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순간의 경험을 했다. 진정한 가슴 교육, 진정한 자존감 교육, 진정한 인성 교육! 나는 버츄프로젝트에서 그 답을 찾았다.







반복되는 존재 사랑 메시지로 에필로그가,

책이 끝을 맺는다.




가슴을 울리고 머릿속마저 저리게 한 이 메시지가

그저 오늘 하루의 울림으로 그치지 않기를...



내가 마흔이 된다고,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달라질 게 무엇일까?



마흔을 앞둔 나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

흔들리지 말고 적용하자!



앞으로 펼쳐질 모든 선택의 순간들,

우리의 삶을 용기와 사랑 에너지로 채우자






2월 24일 버츄카드 필사_한결같음



한결같음의 미덕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어떤 미덕이 당신에게 소중한지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옹호하세요

어렵더라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세요

실수를 저질렀다면 곧 깨끗이 털어 버리세요

스스로의 힘으로 판단하고 유혹을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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