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꼬박, 열심히 읽고 기록했다.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그 흔적들을 되돌아보고, 다시 마음에 되새기며
드디어 마지막 글을 발행한다.
CHAPTER 7 버츄를 만난 교사들의 변화
두려움 에너지에서
진짜 사랑으로 전환됐어요.
버츄 프로젝트로
아이들에 대한 인간관이 달라졌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이 답이라는 것도
이제 알았어요.
p 410
우리는 상처받는 존재들이다. 그 상처를 내버려 두면 시간이 갈수록 나의 두려움을 크게 만들어 스스로 피해자라 느끼게 한다. 피해받지 않으려 방어하고 공격하게 만든다.
p 411
~ 두려움 상태를 자각하고, 에너지를 자각하면 용기를 낼 수 있다. 사랑 에너지를 선택해 내 경험의 스토리를 재해석할 수 있다. 그때는 두려움 에너지 상태에서 미처 보이지 않던 아이의 아픔, 아이의 스토리가 보이고, 내 아픔, 내 스토리가 보인다. 그래서 나와 아이가 별반 다르지 않은 연결된 한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다.
삶을 살다가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도
기적 같은 축복인데
내 인생은 하루하루가 설렘 그 자체다.
매일매일이 기적이다.
누군가의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는 삶,
이 순간 자체가
가슴 뜨거운 사랑 에너지가 준 기적이다.
p 424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내 컨디션, 아이들의 컨디션에 따라 사랑에 충분한 진심을 담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결국엔 사랑이라는 종착역이 확실하기 때문에 흔들리는 한이 있어도 멈추지는 않는다.
출처 : Pixabay
버츄를 알기 전과 후, 나 또한 달라졌다.
아이에 대한 인간관을 재정비하고,
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싶어졌다.
흔들리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날도 있겠지만
분명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 버츄 프로젝트도 계속 진행 중이다.
p 433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을 돌아볼 때, '나는 늘 옳고 나를 아프게 하고, 나를 울린 상대방이 잘못이다.'라고 생각하면 상대방에 대한 원망, 미움을 가슴속 깊이 쌓고 살았다. ~ '나만 옳고, 나만 아프다.'라는 생각이 참으로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p 437
아이들의 가능성과 미덕을 지닌 존재임을 믿지 못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기적을 낳을 수 있는 존재임을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영혼 없는 립서비스 정도로) 미덕을 실천하고, '이렇게 해도 애들은 안 변하는구나.'라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후회하고 또 반성합니다.
CHAPTER 8 버츄프로젝트 궁금해요
책의 막바지에 접어듦에 따라
전반적인 버츄프로젝트에 관해 어느 정도 알고 나면
궁금해질 법한 사항들과 그에 대한 대답이
8장에 명쾌하게 나와 있다.
칭찬하기와 미덕 깨우기의 차이점을 무엇인가요?
다른 감사 교육을 하고 있는데 미덕 교육이 더 효과적인가요?
미덕 카드가 너무 어렵지 않나요?
읽다 보면 말이 어려워요
미덕으로 칭찬하는 것이 익숙지가 않아요
52개 이외의 미덕을 쓰면 안 되나요?
한글을 못 읽는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
버츄프로젝트는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 CHAPTER 8 버츄프로젝트 궁금해요 -
에필로그 p 463
우리는 영적인 존재들이다. 지식을 아무리 배워도 가슴을 여는 데 한계가 있다. 버츄프로젝트는 한 아이의 영혼을 만나게 하고 그 존재의 소중함을 가슴으로 깨닫게 한다. 버츄프로젝트는 그 자체가 존재 사랑이었다. 그토록 찾았던 존재 자체로 사랑해 주고,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 순간의 경험을 했다. 진정한 가슴 교육, 진정한 자존감 교육, 진정한 인성 교육! 나는 버츄프로젝트에서 그 답을 찾았다.
반복되는 존재 사랑 메시지로 에필로그가,
책이 끝을 맺는다.
가슴을 울리고 머릿속마저 저리게 한 이 메시지가
그저 오늘 하루의 울림으로 그치지 않기를...
내가 마흔이 된다고,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달라질 게 무엇일까?
마흔을 앞둔 나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
흔들리지 말고 적용하자!
앞으로 펼쳐질 모든 선택의 순간들,
우리의 삶을 용기와 사랑 에너지로 채우자 ♡
2월 24일 버츄카드 필사_한결같음
한결같음의 미덕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어떤 미덕이 당신에게 소중한지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옹호하세요
어렵더라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세요
실수를 저질렀다면 곧 깨끗이 털어 버리세요
스스로의 힘으로 판단하고 유혹을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