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마보'하고 나서 더 친해졌어요!

[버츄 15일 차_0223] 미션 8_버츄 대화법(6마보) 정리

by 예가체프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온 마음으로 들어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나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다. 단 1분이라도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미덕을 짚어줄 때 순간에 우리 영혼은 사랑을 느낀다.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 프로젝트 수업> p 390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경청!!

부모, 자식 간에는 특히나 더더욱 중요한 것임을

머리로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가슴으로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가?



출처 : Pixabay




1분 크로스 토크

p 391

겉으로는 듣는 듯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저녁 식사 준비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예고하면 달라진다.




버츄대화법(6마보)

p 393

욱의 횟수와 강도는 그 사람의 두려움 에너지와 비례한다. 두려움 에너지로 살면 살수록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순간은 늘어가고, 또 격하게 비난하고, 격하게 방어할 것이다. 지속적으로 부정적이고 어두운 두려움 반응을 무의식에 저장하게 될 것이고, 그 무의식의 두려움 에너지는 또 다른 두려움에 민감하게 반응해 작은 일에도 과격하게 반응할 것이다. 욱의 악순환이다.





p 394

버츄대화법은 두려움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전 비상벨을 끄고 전두엽을 불러와 가장 이성적,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해 준다. 또 사랑 에너지로 전환되어 두려움 상태에서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1단계 : 호흡 보기
2단계 : 겉마음 보기
3단계 : 속마음 보기




4단계 : 소망 보기
5단계 : 겉마음 보기
6단계 : 마음 보석 보기



p 401

"선생님! '6마보'는 신기해요. 싸우기 전보다 더 사이좋게 만들어요. 지난번 '6마보'하고 나서 더 친해졌어요."


~~~


"그랬구나. 사람이 살다 보면 서로의 욕구, 바람이 다르니까 싸움이나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단다. 그때 서로의 어려움을 알게 되면 도와줄 힘이 우리에게 있다는 거야. 그러니 싸움, 갈등이 문제가 아니라 그 어려움을 알려고 하지 않은 게 더 문제란다. 특히 속마음을 잘 들어주면 친구 어려움에 대한 '이해'의 보석이 발휘되어 싸우기 전보다 더 사랑하게 된단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친구가 화낸 건
나를 무시해서, 함부로 봐서가 아니라
자기가 힘들어서 그랬다는 것을
서로 깨닫게 된다.
친구를 용서하고, 이해하기 쉬워진다.




'6마보'는 두려움 에너지를
사랑 에너지로 끌어올리는
버츄대화법이다.




출처 : Pixabay





미션 8_버츄대화법(6마보)을 정리해 보세요.
아이에게 화가 났을 때, 적용해 보기!!

by 뮤직멘토 김연수_미라클 미타임


미라클 미타임_필독서 질문지




1단계 : 호흡 보기

얕고 빨라진 호흡을 의도적으로 깊고 천천히 쉬기

압력솥의 김을 빼주는 효과. 한숨 X, 더 거친 숨쉬기 X




화가 났다고 해서

무조건 그 화를 강하게 표출하는 건 안된다!!

아이에게 공포, 두려움만 줄 뿐이다.




2단계 : 겉마음 보기

지금 어떤 감정 상태인지 알아차리기

서로 구체적으로 말하기, 경청




"짐볼은 거실에서만 가지고 놀기로 약속했는데,

주방으로 짐볼이 굴러와서 엄마 기분이 안 좋아."




3단계 : 속마음 보기

2단계의 감정이 올라오게 된 진짜 이유, 원하는 것, 바람, 욕구 등 말하기

피해자 모드, 두려움 → 사랑




"좁은 곳에서 놀다가 윤서가 다칠까 봐 걱정돼서 그래."

"놀다 보니 약속한 걸 잊었어? 중요한 걸 자꾸 잊으면 어쩌나."




4단계 : 소망 보기

상대방에게 원하는 행동을 말하기 (구체적으로)



5단계 : 겉마음 보기

처음 겉마음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다시 겉마음의 상태를 표현하기




"일부러 그런 게 아니고 짐볼을 놓쳐서 그런 건데,

엄마가 윤서 얘기 먼저 안 들어보고 화부터 내서

미안해."


"우리 윤서는 그럴 아이가 아닌데, 뭔가 이유가 있을 텐데... 엄마가 걱정이 너무 많아서 그래."




6단계 : 마음 보석 보기

서로에게 보고 느낀 마음 보석 찾아주기




" '이해'와 '신뢰'의 미덕이 반짝반짝한 윤서야,

고마워! 사랑해 "



p 393




최근에 화냈던 상황을 돌이켜 보니

역시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나의 두려움이 문제였다.



이제 화가 날 때, '6마보'를 잘 적용해 보자!!






2월 23일 버츄카드 필사_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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