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비유집 11.
천국에 대해 예수님은 여러비유로 말씀하셨다.
그중 하나는 '누룩'이다.
누룩은 발효제로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다.
누룩은 작은 양으로 밀가루를 부풀려 많은 양의 빵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 쓸모를 모른다면 누룩은 그저 쓸모없는 곰팡이에 불과하다.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가느냐도 이런 것 같다.
누군가에게 생명이 되느냐, 죽음이 되느냐.
위로가 되는 사람이냐, 분노가 되는 사람이냐.
꼭 필요한 존재가 되느냐,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 되느냐.
새롭게 변화되느냐, 변질되느냐.
천국은 마치 누룩으로 발효된 맛있는 빵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이 되어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따뜻이 변화시키는 것 아닐까?
나는 누룩인가 곰팡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