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하는 거
낚시는 기다림입니다.
그걸 잘하죠. 제가
기다리는 거
-손길-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거의 혼자 있고 자주 청소하고, 종종 사람도 만나고, 가끔 낚시하고, 가끔 차박을 합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