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말고, 그저 꾸준히 어제보다 두배만 노력하는 멋진 사람이 되자.
마케팅을 해야지.
100억 브랜드 만들고 싶다.
양다리를 걸쳐라. 폴리 매스의 시대.
그들의 공통점은 그들은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었는데, 시대와 환경이 변해서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새로운 꿈들도 꾸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소망하는 일들도 10년 후엔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거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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