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원 중 하나는 바로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가족들과 과거의 추억. 현재의 상황과 일상.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더 많이 대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 소원은 첫째의 동생이었습니다.
제 자신의 정체성.
아이덴티티가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다시 꿈을 꾸다.
그리고 최근 다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꿈을 꾸는 건 쉽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꿈을 꾸준히 실행하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제가 정말 파이어족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