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읽어주세요 어떤이
안녕하세요 어떤 이입니다.
예전에는 나라는 자신을 어떻게든 표현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어떻게든 나를 표현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더 드는 최근입니다.
강박관념이 생겨버리는 것 같아 지금 호흡을 길게 하고 있어요.
어떠한가요? 글을 쓱 읽고 넘기시는 중이겠지만 그런 나라는 것에 불편한 적이 있지 않나요?
어떤 이로 나를 말하게 되니 써보게 되니 이렇게 마음이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저의 홈페이지 URL 도 EineFrau로 , 어떠한 여자로 시작하게 됩니다.
내 생각을 어떠한지 물음표를 붙여서 이야기하고 싶어 졌어요. 느낌표를 자주 사용했는데 어떠한가요?
글을 읽으며 어떤 이에게도 , 누군가에게도 질문을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우리 소통하는 것 같아요
물론, 처음 시도하는 일이라 어떤 이는 긴장되고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도 궁금하긴 해요.
쓰면서 알겠어요.
어떠한가? 글을 써서 말을 하는 게 나를 표현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이는 절대 아니다. 어떤 이의 쓰기는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고 머릿속의 생각을 표출하고 싶어 쓰는 것이다. 어떠한가 나의 의지가 글에서 나타나는가!?
어떤 이의 언어가 불편할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 이 하얀 화면에 맥북이의 타자가 춤을 추며 이러쿵저러쿵 발자국을 남길 수 있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떤 이의 어떠한가 물음표는 이렇게 시작을 할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