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필사
필사 ] 엄마와 함께 49번째
2025 - 3 - 5
내가 선택한 필사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형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태도뿐이다.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한다.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배운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는 순간부터 그들은 화려하게 변신한다.
자기가 모든 근본적 변화의 시작이다. 돈에 투자하면 딸 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투자하면 절대로 잃는 법이 없다.
엄마 노트
나는 평범하게 직장에만 매어 20여 년을 고용주가 아닌 고용인으로 살아왔다. 그러다가 작년부터는 퇴직해서 하고 싶었던 컴퓨터, 요가, 운동 등 여가생활도 즐겼다. 올해 2월 24일부터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 과정 - 국민 내일배움카드를 통하여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다. 쉽지는 않지만 자비부담 없이 전액 지원되니 좋은 기회다. 이 교육을 통해 소중한 경험과 투자한 시간이 헛되지 않기를 기대하고 소망한다.
더 이상 고용된 사람이 아닌 스스로를 고용할 수 있는 CEO가 되기를 꿈꾸고 싶다.
딸의 노트
주도적인 삶을 살았고 나에게 투자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온 세월이 헛되지 않았음을 이제 조금씩 느낀다. 그럼에도 뚜렷한 재능을 발견했는지는 모르겠다.
투자했다면 수익을 내야지. 어젯밤 달콤한 꿈처럼.
눈부시게 빛날 그날을 인내하자.
엄마! 화이팅♥︎
°•엄마와 함께 필사하며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중 선별하여 이 브런치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