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 차 : 이름 정하기
꼬모에게 어울릴만한 이름을 떠올려보고 있다. 다행히도 짝꿍과 나는 뭐든 취향(?)이 비슷한 편이라 별 이견없이 세 가지 이름을 뽑았다. 그런데 그 세 가지 이름이 모두 마음에 들어 하나만 고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꼬모에게 선택권을 줘보기로 한다.
oo아~xx아~ㅁㅁ아~
배에 대고 세 가지 이름을 모두 불러보며 꼬모의 반응을 살펴보는 중.
과연 꼬모의 이름은 무엇이 될까?
부부 동반 퇴사 후 1년간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자기만의 공간>의 책방지기로 살다, 지금은 '아이'라는 세계를 여행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