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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기도설 Jun 21. 2024

송구합니다.

17일부터 21일 오늘까지 건강상의 사유로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

변변찮은 글에도

응원해주시는 독자분들께 죄송한 말씀드리며,

다음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하고 송구합니다.


소설은 이제 두 편 정도 남았습니다.

결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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