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준비하기

Chicken, Pork, Beef & Lamb

by I am YS

개인적으로 BBQ용 고기를 잴 때 간장(Soy sauce)이나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들을 첨가하면 구운 후에 고기 본연의 맛이 덜 느껴져 가능한 한 참는 것이다. 굳이 필요하면 따로 side에 곁들여 얹어 내기도.


초기 몇 년 동안에는 BBQ로 내어내는 고기의 맛을 북돋우는 것이 seasoning에 들어가는 wine이라 굳게 믿었고, 부지런히 시연하면서 구워댔고. 첨가하던 몇 가지 술들은 그저 개인취향(?)이었다는 것을, 게을러지면서 season을 하나 둘 빼기 시작하면서 문득 깨닫게 되었다.


역시 기본은 소금과 후추.

하지만 반드시 좋은 Quality가 필요하기에, 소금은 두 가지(반드시 sea salt를 넣고) 이상으로 배합하고 후추 역시 잴 때와 구울 때 각기 다른 후추를 사용하는 것으로 굳어졌다.

ALR-why-are-salt-and-pepper-paired-d66d2333f22a492bb2422bb1feb00aba.jpg 후추는 이미 여러 가지가 시중에 있고, 소금은 sea salt를 기본으로.



은 손질 후 레몬즙 한가득에 소금 듬북 개어놓은 다음, 그 위에 후추로 향을 내어 30분 이상 용기에 넣어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그 후 여러 번 1~2시간 간격으로 뒤집어 주고) 하루 aging 한 후 BBQ로 가면, 음~

Grilled-Chicken-Tenders-Feature.png Chicken은 불맛이 강하게 오는 Weber를 Charcoal로 구워내고, 다른 meat들은 Treager로 구워낸다.


Pork와 Beef도 마찬가지로 소금과 후추를 작은 밥그릇에 적당량(~1/6?) 쏟아 섞은 후, 레몬즙은 반쪽, red wine(주로 Merlot을 이용한다)은 한잔정도 따른 후, olive oil 한두 spoon을 더해 잘 섞은 후에 맛이 짜다고 느끼면 완성. 고기 아래위로 켠켠히 숟가락으로 바르듯 season 한다. 같은 방식으로 aging후에 BBQ로 Go Go.


Lamb은 wine보다 소주를 주로 쓴다. 마늘을 많이 사용하는 recipe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굽고 나면 텁텁한 맛이 느껴져서 no thank you(고기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key는 양고기는 뜨거울 때 serve 해야 한다는 것.

grilled-saffron-rack-of-lamb.jpg Medium으로 구워내는 양은 뜨거울 때와 식었을 때의 냄새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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