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37
어디에 서있든
내 맘은 항상 그곳에 머물렀지
어디를 보았든
무엇에 울고 웃든
내 맘을 항상 이곳에 간직해 두고
푸르게 울었다
푸르게 울었다.
_이로 글
안녕하세요. 글쟁이 이로 인사드립니다. 찰나의 장면을 떠올려 빠르게 쓰는 조각글을 쓰곤 하는데요. 그리고 시를 씁니다. 훗날 소설도 써 보고 싶네요…! 서핑 혹은 독서중에 좋아하는 문구나
twitter.com
시와 에세이를 쓰고 칼럼을 쓰는 작가입니다. "나는 스스로 어른이 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