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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섬 Nov 22. 2023

온 세상이 너를 닮은 꽃빛으로 반짝일 때

꽃빛이 쏟아지던 밤에_한섬




안녕하세요?

연이어 글로 찾아뵙습니다.


오늘은

23. 3. 전국연합력평가 필적확인란 문구로 인용된 시

<꽃빛이 쏟아던 밤에> 전문을 소개드립니다.





블로그에는 못 쓰고

브런치에 와서 굳이 하소연하자면...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3월에 필적확인란 문구를 꾹꾹 눌러 쓰면서도

별 생각이 없었다고... ㅜㅜ

이제 와서야...

어!!!!

그거 엄마 시였어요?!!!

했다는요...

덕분에 저도 몰랐어요.

무심한 아들...(줄임) 같으니라고...




여하튼...

정말 감사하게도

덕분에 나무위키에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왜 제 이름보다

방탄소년단에 눈길이 먼저 꽂히는지...

아... 이 아줌마...

(아들에게 소심하게 복수...)




1년을 쉬다가 이제야 다시 활동을 시작하네요.

(+ 저... 그간에 1970년생이 되어 버렸어요. 아닌디... ㅋㅋㅋ)


금요일부터 부쩍 추워진다고 하네요.

포근따숩하게 입으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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