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2024년 8월 25화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만든 너의 꿀잠

MOLESKINE Diary│낯선 곳일지라도 작은 행복을 느낄 때

by 블랙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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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외진 곳의 카페

이곳에 가려면

차와 배 또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서

긴 시간을 가야 하는 곳


사람의 향기 나

사람의 목소리나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곳


그렇게

사람들도 우연히 들린 낯선 작은 카페에서

카페 주인장의 강아지 한 마리가

사람들을 만나

너무너무 좋아 뛰어놀다가

아낌없이 주고

피곤해 잠든 모습에...

보는 이로부터

귀여움과 소소한 작은 행복을 준 너


우리 사람들도

시기하지 않고

불신하지 않고

사기 치지 않고

잘난척하지 않고

깔아뭉개지 않고

무시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

폭력적이지 않고

그렇게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면

너처럼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낼 때


우리들도

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꿀잠을 잘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만든 너의 꿀잠

MOLESKINE Diary│낯선 곳일지라도 작은 행복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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