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내가 젖지 않도록 늘 막아주는 당신
뜨거운 햇빛을 늘 막아주는 당신
당신의 하나 하나의 작은 습관까지도 모두 기억나는 오늘,
빗속에서
나를 감싸 젖지않게 해주던 그런 우산같은 존재인 당신
그립습니다.
비오면, 언제나 비에 맞는것이 참 싫어하던 당신이였는데...
그래서, 우산만큼은 늘 든든한 버팀목처럼 담겨있는데...
이렇게 당신의 빈자리가 참 큽니다.
비가 오면,
당신은 나의 우산.
그런 우산의 존재를 매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든 하루가 와도,
당신이 이렇게 늘 우산처럼 막아주니까요...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릴께요.
햇살이 빛나도
기다릴께요.
그러면, 언젠가 당신은 나에게 수많은 그리움의 물방울들을 담아
우리가 같이 쓰던 우산위에
뿌려주겠죠...
사랑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이미, 우산위에 떨어지는 수많은 빗물방울들처럼,
그렇게 사랑하니까요.
우 산 u m b r e l l a
그 건 당 신 과 나 의 사 랑 처 럼
기 다 립 니 다
늘 그 자 리 에 서 당 신 만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