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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감을 만족시키면서 진상을 걸러내는 감을 기르는 육아라 부른다..
오늘의 커피멍 글을 쓴다...
나의 육아는 오감만족이다.
먹고 냄새 맡고 소리를 듣고 만지고 아름다운것을 보고
다양한 향신료를 탐닉하고
다양한 냄새를 맡게 하고
다양한 다양한 악기의 소리들을 듣게 하고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듣게하고
다양한 재질을 만지고 , 종이접기할때 모든것을 제대로 접었을때
손가락 안에서 3디로 만들어지는 그 손끝에 감각
송편을 만들었을때 그 미묘한 통통한 마무리감의 감각
수영을 했을때 나의 몸의 동작에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감각
자전거, 아이스스케이트를 탔을때 묘한 그 중심감각
아름다운것을 보고 미술작품 같은것들
이모든감각들이 공부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미친자를 거르는 감각을 만들어 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상한 타인의 냄새 , 눈빛, 말투, 이것들을 키우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