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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마흔에 비로서 나를 사랑한다.
나는 마흔이되서 멋지게 늙는 듯하다
평생 중산층을 그리며, 돈도 많고 덕망높고 신앙깊은
우아하고 고상한 권사님이 나의 장래희망이였지만...
이제 그런 열정대신 편한 것을 택한건지
정신 승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내가 좋다 ,, 누구를 장래희망 삼으며 열정적으로
살지 않아도 되는 지금의 내가 좋다 지금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