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마흔의 비밀

5장. 새로운 자각 - 이미 가지고 있었던 것들

by 봄울

5-4) 습관이 좋은 여자

쳇 GPT에게 좋은 습관에 대해서 질문해 보았다. AI가 대답한다. 아침루틴 확립하기, 독서습관 들이기, 운동과 건강관리, 시간관리와 목표 설정,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 자동소득 구축을 위한 습관(투자공부, 사이드 프로젝트 운영), 감사하는 태도 기르기, 긍정적인 사고방식 유지하기 등이었다.


내용들을 보면서 내가 이미 좋은 습관을 많이 장착했고, 성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침에 이어 나면 따뜻한 물을 한잔 마신다. 기지개를 켜면서 ’상쾌해!‘ 하고 말한다. 나의 무의식 속에 즐거운 감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양치를 할 때 거울을 보며 셀프 하이파이브를 한다. 무표정하던 얼굴이 하이파이브를 할 때면 웃게 된다. 사람은 격려를 하고 싶을 때, 웃는다. 나 자신을 격려하는 행위를 하는 거라서 표정 역시 밝아지게 된다. 매일 성경을 5장씩 읽는다. 출근을 하자마자 독서를 한다.

좋은 습관을 장착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돈그릇을 키우지 않는다면 나에게 돈을 찾아왔을 때, 머무를 곳이 없어서 금세 달아난다는 것을 안다.

결정권이 많다는 것은 책임을 지는 일이 많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풍요롭게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책임은 ’ 대통령‘에게 있다. 대기업에 다니는 직원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대표들은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도 있겠지만, 동시에 일반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압박과 책임감을 견뎌야 한다.

자녀를 낳아 기르거나, 동. 식물을 키우는 일도 책임이 동반되는 일이다. 이것은 의무감으로 괴롭고, 힘든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동식물이 자라면서 성장해 가는 것을 볼 때 성장을 지켜보는 기쁨과 뿌듯함이 있다. 걷지 못하던 아이가 수많은 넘어짐 끝에 일어나는 것을 볼 때, 더 멀리 갈 수 있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방에서 밖으로 이동을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 당신은 무엇을 책임지고 있나요?‘ 누군가의 먹거리, 누군가의 입을 거리, 누군가의 안전.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은 신비롭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무겁고, 괴롭고, 힘들고, 피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불편하고, 어려움을 감당하면서 더 멋지게 성장하는 중일 것이다.


고통을 잘 견디는 습관도 어느새 나와 함께 하고 있다.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태도도 훈련을 통해서 장착하고 있는 중이다. 또 무엇이 있을까?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 마약을 하지 않는다. 남 탓을 하지 않는다.

쓰레기를 줍는다.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책을 읽는다. 내 태도의 문제점을 깨달으면 고친다.


비교적 좋은 습관들을 가진 편이지만, 아직도 갖고 싶은 좋은 습관들이 있다. 하나씩 차근차근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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