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by 정상가치

지금 추진하고 있는 모닝 루틴 모임을 위해 노션을 공부하고 있다.


매일 모임원분들께 인증을 받고 있는데, 시간 절약을 위해 자동화를 구상하고 있다.


마침 적절한 강의가 있어서 5만 원을 내고 듣고 있다.




그런데, 도저히 따라 해도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


혹시 강의 오류인가 생각해서 게시판에 가도 질문이 없다.


나만 이상한가?




난 교대에 입학하기 전에 4년제 대학에서 코딩을 전공했다.


물론 적성에 맞지 않아서 졸업 후 교대에 다시 들어가긴 했다.




그래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강의를 보고 따라 했는데 막히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책도 많이 읽고, 글쓰기도 열심히 하는데.


이렇게 좌절의 순간은 예고 없이 온다.




그래도 애써 미소를 지으며 도전, 또 도전한다.


혹시 노션 무료 버전을 써서 그런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설마, 아니겠지?




<교훈>

잘 안 될 땐 잠깐 쉬면서 거리를 두자.

말은 쉬운데 계속 신경이 쓰인다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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