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의 효과를 활용하세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불변의 법칙 12장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복리의 법칙의 효과를 알고 활용하자가 되겠네요.
뜬금없이 비만 이야기네요.
저도 작년 겨울에 한방 다이어트로 살을 조금 뺐습니다.
한약을 먹으면서 식단을 조절하는데, 결국은 먹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폭식이나 과식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식은 끊는 게 좋겠네요.
물론 저자가 이 이야기를 한 것은 독자가 살을 빼는 것을 원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작은 것들을 사소하게 생각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1929년 사람들은 미국에서 대공황이 일어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모건 하우절이 말하는 대공황이 일어난 과정입니다.
대공황에 대해서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1929년에 미국에서 주식 시장이 90퍼센트 폭락하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입니다.
주식 시장이 경제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네요.
저도 국내 주식을 멋모르고 샀다가 팔고 나올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들고 있습니다.
상장폐지만 되지 않는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이 11살에 주식을 시작한 것은 유명하죠.
제 생각에는 굉장히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초등학교 5학년이니까요.
그런데 그가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 중에 하나가 11살에 주식을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복리 효과에서 기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달 조금씩이라도 주식을 사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꾸준히 모으면 된다고 하네요.
저처럼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면 시가 총액이 가장 큰 회사 주식을 사면 된다고 하는데요.
재무제표를 분석할 수 없다면 사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는 일단 사고 공부하라는 책도 있고, 준비가 된 상태에서 매수하라는 책도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