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쉽니다.
결국 칭찬이라는 것도 결과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거에요.
내가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남에게 칭찬을 받을 수 없죠.
(결과만 보는 상대는 내가 열심히 한 걸 모르니까요.)
남의 칭찬과 인정에 매달리면,
결과만 중시하게 되면서 과정을 놓쳐버려요.
내가 열심히 했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나 자신도 그 과정을 헛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죠.
‘잘’하느냐도 중요하죠.
하지만 ‘잘 가고 있냐?’에 대한 답은 결과로 드러나요.
내가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돼요.
하지만 과정은 자신밖에 몰라요.
과정에서 내가 ‘열심히’ 했다는 건 나밖에 모르기 때문에,
내 노력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란 걸
스스로에게 증명해보여야 해요.
“결과가 어찌 됐든, 나는 열심히 노력했다.” 라고
이 한 마디만 생각해줘도 자존감이 무척 올라갈거에요.
자존감은 곧 자신감이 되면서,
어떤 일을 해도 자신있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그게 곧 좋은 결과로도 나타나겠죠?
궁극적으로, 결과가 좋아야 자존감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자존감이 올라가야 결과도 좋아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