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쉽니다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실력이나 성과가 정비례하게 올라가지 않는다는 글을 봤다.
말로 설명해보자면, x축이 시간과 노력, y축이 실력과 성과라면 그래프는 오른쪽 아래로 살짝 볼록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니까 시간을 엄청 투자했지만 실력은 그에 비해 더디게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연 님이 유튜브 영상에서 “사람들은 내가 못 하는 꼴을 못 보기 때문에 빨리 포기한다.”라는 말을 하셨다.
맞는 말이다. 공부든, 운동이든, 미술이든, 음악이든 여러 일을 처음에 할 때는 의욕이 충만해서 며칠~한 두달 정도는 꾸준히 한다. 그런데 내가 하는 것에 비해 실력이 성장한다는 걸 쉽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난 적성이 없는 건가, 내가 한 만큼 왜 안 나오지?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는 왜 못하지?’라며 금방 포기해버리고 만다.
이 시기를 잘 견뎌내야 한다. 나는 분명 잘 할 것이라는 믿음을 분명하게 갖고, 내가 했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믿고, 꾸준히 해 나가면 어느 순간 실력이 폭발적으로 향상하는 걸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꾸준함은 분명 선물이 되어 온다. 그걸 절대 잊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