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는 수려한 공간이 많다
빠른 물결들이 깎고 씻어
기괴한 형상을 만들고 있는 바위도 있고
물에 씻겨 곱게 다듬어진 조약돌도 많다
그들을 물 때문에 배를 타지 않으면 구경을 할 수 없는데
그래서 있는 줄도 모를 수 있는데
요즘 지자제들이 관광 상품으로
호수의 둘레길처럼 강변에 인위적인 길을 만들어 놓았다
그 길은 많은 부분이 물 위로 걸어갈 수 있게
만들어 놓았고, 기이한 풍광을 보면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다
그런 길들이 많이 조성되어 있다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의 쉼을 얻고
마음을 살피고, 마음을 정리하는데 무척
이 길들이 소용에 닿는다
이 길에 들어서면 마음의 평안이 이루어진다
경치도 경치려니와 자연이 건네는 인사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한다.
그 공간에 오늘 마음으로 서 보면서 기운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