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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뽀글이 주인님 Mar 24. 2024

뽀글이의 그림일기 2024

사랑의 무게 23.6kg

신문사에 보낼 원고를 작성하기전 머리를 맑게 한다는 핑계로 낮잠을 자려고 누웠다. 곧이어 빵득이의 공격이 이어졌다. 무겁다고 했다. 그랬더니 사랑의 무게라고 생각하란다. 그럼 엄마 사랑의 무게도 느껴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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