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의 무게 23.6kg
신문사에 보낼 원고를 작성하기전 머리를 맑게 한다는 핑계로 낮잠을 자려고 누웠다. 곧이어 빵득이의 공격이 이어졌다. 무겁다고 했다. 그랬더니 사랑의 무게라고 생각하란다. 그럼 엄마 사랑의 무게도 느껴보겠니?
#뽀글이
#캐릭터
#그림일기
#일상툰
#아이패드드로잉
#육아일기
#사랑의무게
#쉬는게뭔가요
뽀글이 주인님의 브런치입니다. 무료하리만치 평범한 일상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팝아트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