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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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365일 고민
반찬은 뭐해놓고 가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바통 터치하는 부부
한 그릇 음식
애들아, 오늘 메뉴는 김치찜이다
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향기,마음충전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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