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들만의리그에 난 을이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타인의 잣대에 갇힌 나
사회의 잣대에서 자유로워지려는 나
타인의 시선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나만 존재할 뿐이다.그러니 이제 우리 타인의 시선에 자유로워져요.그 대신에 내가 나를 잘 봐주자고요.버텨내느라 애썼다고 오늘도 잘 살아내느라 고생했다고스스를 아껴주고 응원해 주세요.<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중 김미경>
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향기,마음충전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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