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딸아이가 태어난 지 만 10년/ 11살 생일을 기념하며
1.8kg 저체중아로 태어나다
큰 짐처럼 느껴지다.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언니, 나 너무 힘들어
엄마, 난 왜 돌사진이 없어요?
나의 비타민
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향기,마음충전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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