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학원생 마인드셋

결국은 마음이다

by 소휘

나는 직장을 다니면서 석사과정을 병행해서 작년에 졸업을 했다.

석사를 마치고 나서 얻은 것은 일종의 깨달음이었다.(그리고 나빠진 건강......)

사실 어떤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석사를 간 것은 아니었다. 다들 가길래 간 것도 있었고, 막연히 공부를 더 해 보고 싶기도 했다. 그렇게 막연하게 간 대학원은 정말 힘들기만 했다.

몸과 마음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얻은 가장 큰 성과는 학위도, 지식도, 인맥도 아닌 인생과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이었다. 지식도 인맥도 못 얻었지만 힘든 시간 뒤에는 으레 성찰을 얻는 법이니까.


친한 언니가 석사를 시작했다. 학부를 졸업한 지 오래 되어서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나에게 이걸 들으면 좋을까 학점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물어보길래, 나는 그런 것보다 먼저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마인드셋 특강을 해 주었다. 그것도 정성스레 ppt까지 만들어서.


언니가 크게 공감하며 메모까지 해 가면서 듣더니,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것 같다고 말해서 이 공간에 올려 보기로 마음먹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석사를 하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길......

기회가 되면 한 꼭지씩 천천히 써보려 한다.


※ppt템플릿은 조땡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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