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삶에 대한 존중과 의무
새벽에 눈을 떴다는 것은,
언제일지 모를 죽음에
하루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다.
그러니,
주저하던 일들을 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음을 기억해야만 한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공평한 진실은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마음속에 끓어오르고 있는 무언가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
우리가 진실을 수용해야 할 때가 언제일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오늘은 어제보다 나답게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야만 한다.
계속해서 나아갑니다. 사람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누군가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