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한걸음 다가섰다

내 삶에 대한 존중과 의무

by Davca

새벽에 눈을 떴다는 것은,


언제일지 모를 죽음에

하루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다.



그러니,


주저하던 일들을 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음을 기억해야만 한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공평한 진실은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마음속에 끓어오르고 있는 무언가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


우리가 진실을 수용해야 할 때가 언제일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오늘은 어제보다 나답게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야만 한다.

이전 21화나를 위한 5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