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성장한다
꽃은 피고 진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그 과정에서
늘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생이 다할 때까지 온몸으로
비와 바람을 받아낸다
그럼에도 끝이란 없다
반복되는
상처와 아픔을 기억에 새기고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모습으로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