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꼭 해야 하는 3가지 중 하나
내가 매일 하는 3가지가 있다. 명상 책 읽기 운동.
여기서 운동은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모든 사람은 이 3가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잠, 먹기 그리고 운동.
운동은 이 두 가지 해당 사항에 모두 포함된다.
운동을 말해보자면, 먼저 헬스장이다. 나는 일주일에 최소 5번은 가려고 한다. 10분이라도 출석은 출석이다. 하지만 헬스장을 막상 가면, 10분만 하기에는 운동을 하기에 너무 적은 시간이다.
요즘은 1시간 유산소, 1시간 근력과 스트레칭을 해서 2시간은 해야 충분히 다 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정말 시간이 없을 때는, 헬스장을 가서 10분이라도 천국의 계단을 탄다 그래야 하루에 해야 할 일을 끝낸 기분이다. 일주일 중에 이틀은, 변명을 대고 쉬어도 된다. 억지로라도 쉬어야 한다. 그래도 컨디션이 좋을 땐, 월화수목금토일 모두 가기도 한다.
두 번째는, 필라테스.
세 번째는, 요가.
네 번째, 수영.
다섯 번째, 골프.
여섯 번째, 달리기. 마라톤까지 섭렵했다.
그리고, 스노우 보드, 등 다양한 운동들을 즐긴다.
운동은, 사람이 자고 먹는 것처럼 생체리듬에 맞춰 꼭 해야 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