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하는 것과 또 다른 매력
최근에는 유유자적 힐링하고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하지만 일을하다보면 또다시 여유가 사라지고, 무리하기도 한다.
무리하는 것이 꼭 나쁜 점만 가진 것은 아니다. 우리는 언제나 한계점에서 성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나를 잃지 않는 것이다. 너무 몰아세우고, 무리하다 보면 내가 뭘 하고 싶었는지 뭘 좋아했는지 잊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뇌가 파업하게 두지 말자. 한번 고장 나면 고치는데 아주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 집중하고 몰입하고, 때론 무리하더라도 쉼을 잊지 않아야지.
성장한 내 모습을 상상하고, 이상적인 미래를 그리다 보면 더 힘이 난다. 전에는 당장의 것들만 눈에 보였는데 시야가 좀 넓어졌다.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하지는 못하지만, 여유가 있을 때 올바른 길을 기록해 두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무리하고 회복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성장해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