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고 살아남는 법

by 김이울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올해 연말즈음에는 종식되리라는 예상은 빗나갔다. 연말이 코 앞이다. 치료제가 가을즈음이면 생산될 것이라고 했던 유명인사들의 말은 허언이 되었다. 벌써 가을이다.


내년 여름이나 되어야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고, 내년 연말이나 되어야 백신과 치료제의 효과가 발휘될 것이므로, 코로나19가 종식되려면 최소한 내년 연말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는 전망이 다시 나오고 있다. 코로나19의 꼬리가 매우 길다. 코로나 이후를 생각하기 어렵다.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아야 하고 코로나에 익숙해져야 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항상 착용한 채로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개인은 물론이고, 조직, 단체, 기업 모두 마찬가지다.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 무력감, 그로 인한 우울함, 체중의 증가 등 건강 문제도 소홀이 할 수 없다. 코로나19가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고 침을 통해 대화를 하는 와중에 쉽게 전파되는 영악한 녀석인만큼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코로나19만큼 오래 버텨야 한다.


개인도 건강해야 하고, 사회, 기업, 나라경제 모두 건강하게 버텨야 한다. 아직까지 한국경제는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책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개인과 조직과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고민했던 결과물이다. 우리 모두 함께 살아남기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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