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 조형물을 보고 "뭉크"라는 화가도 아닌데 "절규"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사진의 각도를 비틀었을까!
나의 시선
나의 각도
나의 느낌
나의 감정
조형물 출처 : 홈플러스 영등포점 앞에 설치된 조형물(구본주 조각가의 2001년 작품 "지나간 세기를 위한 기념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