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면증
밤새 뜬 눈으로
뒤바뀐 낮과 밤
시차 부적응
(2023년 1월 3일 집 창문에서 밖을 바라보다가)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