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한 기억
누굴까
새벽에 날 안아 주고 가신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아쉬움,
(제목을 "몽정"으로 하고 싶었는데, 제목만 보고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까 봐 "꿈속에서"로 합니다.)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