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숲속 길을 따라 달린다.
뜨거운 햇살이 쏟아지고
땀은 흘러내린다.
힘겨운 코스를 완주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던건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땀
땀
나에게서 낯선 냄새가 난다
다시금 깨닫는다
땀은 체온조절만 하는 게 아니라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심고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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