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날
by
착길
Mar 18. 2021
눈 시리고
마음 시릴 땐
시를 읽어요
겨울보다 시린 봄
다시 또 그 봄
시
가
필요해요
왜 자꾸 시냐 하시면
할 말이 없어요
시린 계절엔
유
독
시만 보
이
거든요
눈 시리고 마음 시릴 땐
짧게 읽고 길게 생각해요
가을보다 시 어린 봄
둥둥 두근두근
시도 한 번 써봐요
keyword
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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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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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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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토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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