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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일 7
06화
금쪽같은 하루
by
채수아
Sep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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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문학카페에서 만난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지난주 목요일 오전 11시. 그런데 나는 아직도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 그날 그녀의 시어머님이 돌아가셨다. 잘 보내드리라고, 밥은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사람은 그렇게 갑자기 떠난다. 어떤 사람은 일 년 시한 부 인생을 사는 사람의 병문안을 다녀오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고도 했다.
금쪽같은 하루다.
잘 살아야겠다.
사랑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keyword
삶
사랑
죽음
Brunch Book
사람을 사랑하는 일 7
04
두 번의 갑작스러운 책 선물
05
제자가 간호사가 된 이유
06
금쪽같은 하루
07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에
08
아버지 노릇
사람을 사랑하는 일 7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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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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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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